진로발렌타인스, 쿠엘보네이션 파티 진행
전세계 No. 1 프리미엄 데낄라 ‘호세쿠엘보’를 수입하는 진로 발렌타인스(대표 쟝 크리스토퍼 쿠튜어)는 17일 홍대 앞 ‘CLUB CATCH LIGHT’에서 ‘쿠엘보네이션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티는 지난 6년간 ‘호세쿠엘보’를 사랑해 준 국내 팬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17일(화) 저녁 8시부터 새벽까지 진행되며 ‘자유분방함과 젊음의 에너지, 도전하는 열정을 상징하는 데낄라’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에픽하이, 크라잉넛 공연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호세쿠엘보’를 마시면서 유쾌하고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파티의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 5월 3일부터 3박 5일간 눈부신 보라카이 해변에서 펼쳐지는 ‘보라카이 쿠엘보네이션 축제’에 초대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년 지중해 섬에서 개최되는 쿠엘보네이션 축제는 올 해에는 아시아 소비자를 위해 동남아 보라카이 섬에서 5월 3일부터 (3박 5일) 동안 진행되며, 푸르른 산호 빛 바다에서의 짜릿한 레포츠, 세계적인 DJ TEAM TIESTO의 PREACH와 함께 하는 열정의 파티로 이국적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진로발렌타인스 측의 설명.
이 밖에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5~6월에는 전국 20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호세쿠엘보 구매시 쿠엘보 비치타올, 쿠엘보 티셔츠, 쿠엘보 썬캡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대상의 선물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장 최초의 데킬라 브랜드 호세 쿠엘보는 전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연 600만 상자 이상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자유분방함과 열정을 지닌 데낄라 No.1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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