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옛날 설렁탕'은 사골 국물을 제대로 우려내 국물이 뽀얗고 깔끔하며, 설렁탕 전문점에서 주로 이용하는 신선한 양지를 사용하여 감칠맛과 깊은 향이 일품이다.
오뚜기'옛날 도가니탕'은 신선하고 쫄깃한 도가니 특유의 맛이 살아있고,사골을 장시간 푹 고아 우려낸 국물 맛이 진하고 구수하다.
한편, 오뚜기'옛날 재첩국'은 생재첩을 직접 우려낸 육수를 이용하여 맛이 진하고 개운하며,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 주신 것 같은 재첩국 특유의 쌉쌀한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g 기준 설렁탕 2100원, 도가니탕 4천원, 재첩국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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