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팬은 일본 하레루야 제과와 기술 제휴를 맺고 특색있는 소스와 토핑을 곁들인 30여 가지의 함박스테이크를 즉석에서 만어 판매하는 정통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하우스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함박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또 '농협 중앙회'를 통해 선별한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일본식 된장국과 밥은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하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테키팬은 가맹비 500만원 등 인테리어, 시설비를 포함해 실 평수 30평 기준으로 약 5천만원 정도면 개설이 가능하다.
손수진 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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