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사> 국내 외식업계의 훌륭한 길잡이
<창간 11주년 축사> 국내 외식업계의 훌륭한 길잡이
  • 관리자
  • 승인 2007.05.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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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선 도미노피자코리아 사장
지난 96년 창립해 국내 외식문화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11년을 함께해온 식품외식경제의 창립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흔들림 없이 국내 최고의 외식 전문지로 자리매김 해온 식품외식경제의 가장 큰 밑거름은 폭 넓은 취재 방향과 깊이 있는 내용. 그리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끊임없이 발 맞춰온 식품외식경제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식품외식경제의 정보 하나하나에 도미노피자를 비롯한 피자업계뿐만 아니라 국내 외식산업 전체가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외식산업이 정보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은 외식업을 운영하는 한 사람인 저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식품외식경제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11년의 노하우가 담긴 전문 언론의 시각으로 다가올 식품외식경제의 정보에 많은 기대를 걸겠습니다.

식품외식경제의 미래를 내다보는 날카로운 업계 전망 기사와 당면한 문제점에 대한 과감한 지적, 보도를 통한 안팎의 객관적인 지원에 거는 바가 큽니다.

또한 국내 시장뿐만이 아닌 해외트렌드 정보유입을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기를 부탁합니다.

지난 11년간 국내 최고 전문지로서 국내 외식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훌륭하게 해온 식품외식경제신문이 앞으로도 외식업계는 물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실속 있고 다양한 정보와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식품업계 전문지로 끊임없는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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