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밀리오레에서 얼음 노래방 제작
이번 ‘츄앤씽 씹고 얼음 노래방에서 노래를’ 고객 행사에서 해태제과는 무더운 여름시즌에 맞춰 명동 밀리오레 특설무대에 얼음으로 제작된 노래방에서 노래 경연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츄앤씽 껌을 씹은 후 얼음 노래방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래를 잘 부른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이 달 초 출시된 해태제과 ‘츄앤씽’은 씹고 노래하는 껌을 표방하고 있으며, 주요 영양 성분인 마그네슘과 사과산의 영향으로 껌을 씹으면 성대 근육이 이완되고 폐활량이 늘어 고른 호흡과 함께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매력보이스로 거듭나 노래를 잘 부르게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기능성 껌들이 단순 구강위생기능만을 강조했다면 ‘츄앤씽’은 요즘의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노래 잘 부르기’ 라는 핵심 니즈를 파악하고 문화 및 Fun요소를 가미해 껌의 기능을 한 차원 높인 차세대 껌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태제과는 ‘츄앤씽’ 제품 출시에 앞서 사전조사를 통해 껌이 씹히는 조직감, 향의 지속성 등을 개선시켜 기능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과•포도 두 가지 맛의 풍선껌 ‘츄앤씽’과 용기 포장된 레몬맛 코팅껌 ‘츄앤씽’의 두가지 형태로 출시해 고객대상을 세분화해 고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해태제과 ‘츄앤씽’ 제품은 대형할인점과 슈퍼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풍선껌(사과·포도맛) 30g 가격 500원/ 용기제품(레몬맛)은 90g에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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