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타임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 700만 캔 판매 돌파 기념
지난 3월 출시된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는 “첫 번째 우려낸 녹차는, 녹차의 영양성분이 60%에 그쳐 맛과 향이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는 반면, 두 번째 우려낸 녹차는, 녹차 본연의 맛과 향 및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다”는 차 전문가들의 의견에 착안해 개발, 녹차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담은 정통 녹차 음료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가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가 출시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00만 캔이 판매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에 대해 소비자 보답의 의미로 기획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 모델인 주진모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찾아온 30대 열성 일본 여성 팬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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