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사 제품은 시장의 ‘바로미터’?
L사 제품은 시장의 ‘바로미터’?
  • 관리자
  • 승인 2005.12.01 0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막강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식품기업 L사가 망고와 오렌지를 혼합한 음료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를 살펴보니 M사에서 나오는 제품과 비슷하다는 지적.

업계에서는 그동안 L사가 잘 된다 싶은 제품이 있으면 예외없이 미투상품을 출시해온 것으로 유명한터라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는 반응. 오히려 M사 제품이 잘 나간다는 반증 아니겠냐며 L사의 신제품을 보면 시장에서 어떤 상품이 뜨는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고 뼈 있는 농담까지.

업계 관계자들은 L사가 선두업체로서의 제대로 된 위상을 갖추려면 베끼기에 주력하기 보다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