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미국 본사의 존 슈나(John H. Schna tter) 회장과 나이젤 트레비스(Nigel Travis·사진) 사장이 지난달 22일 한국지사를 방문해 2년 연속 베스트프랜차이즈 오퍼레이트 수상을 축하하고 파파존스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터 회장은 한국에 품질관리센터를 만들기 위해 11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으며 향후 더 투자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