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를 출시, 우유시장에 검은 돌풍을 몰고 온 롯데우유가 최근 국내 최초로 요구르트에 국내산 현미와 흑미를 넣어 발효시킨 건강식 퓨젼 요구르트인 ‘가마솥밥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가마솥밥 요구르트는 모유에서 찾아낸 세계특허 루테리 유산균에 의성산 현미와 진도산 흑미가 들어있는 건강과 식사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퓨전요구르트이다.

특히 요구르트 속에서 밥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조방법은 롯데만의 특허출원 된 공정으로 제조됐다.

냄새걱정 없이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오는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적당하다.

이외에도 가마솥밥 요구르트는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와 차별화된 용기 디자인으로 국기를 상징하는 태극문양의 쌍둥이컵에 흑미와 현미가 동시 포장 되어 있어 2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권장가격은 130g에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