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김 오사카食박람회 참가
삼김 오사카食박람회 참가
  • 관리자
  • 승인 2005.12.0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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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김이 지난달 오사카 인덱스에서 열린 오사카식박람회에 참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숙성김치삼겹살전문점 ‘삼김’을 운영하고 있는 (주)상아인터내셜날이 지난달 일본 오사카 인덱스에서 열린 오사카식박람회 한국관에 참가,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지난 9월 런칭한 식품 브랜드 ‘바른찬’의 삼김숙성김치, 아이스김치, 가평잣죽, 호박죽 등이며 김치찌개(참치, 돼지고기)를 레토르트 형태로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아는 오사카에서 한국산 식자재를 수입, 판매하는 유통회사와 아이스김치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삼김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가맹 문의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은 숙성김치를 전통김장독 방식으로 재현, 땅속에서 4~5개월 숙성과정을 통해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고 한국전통식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것과 김치찌개의 경우 전자레인지용 파우치팩을 개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살균제품이라는 점이 독신자가 많은 일본에서 크게 어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겨울 김장독 김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아이스김치를 시작으로 B2C사업에 참여한 삼김은 지난달부터는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 입점해 온라인으로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공항 인근 외국인 전용 쇼핑센터 (주)명품 식품코너에서 김치찌개 레토르트 제품 패키지를 판매하며 브랜드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아의 김대현 대표는 “김치류, 김치 가공류, 전통식품류 등의 식품을 제조해 공급하는 식품전문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가평 청정지역의 제조공장, 위생적인 물류시스템, 100%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다는 원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아는 내년 숙성김치요리전문점 삼김 프랜차이즈에 이어 김치퓨전요리전문점을 출시할 계획으로 현재 메뉴개발에 한창이다.

손수진 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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