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 및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AMPFRI) 총동문회(회장 박병남)는 지난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제발전과 시민정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의했으며 권순 여성부회장의 시낭송, 장사익 선생의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 및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오는 7일 혜화동 서울사대 부속여중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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