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도 식약청 주최로 위해평가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적용사례에 대한 한·일 워크숍이 열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 하지만 참석자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현실적인 얘기가 없어 ‘속 빈 강정’이란 반응.
사실 이렇게 아무리 떠들어도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 학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답답.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선 이젠 새로운 방법을 배울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잘 써 먹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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