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지난 11월 28일부터 열흘간 전국 7개 지역 10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05 햄버거 사랑나눔 릴레이’ 행사를 진행해 훈훈함을 낳고 있다. 롯데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4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되는 이 행사는 몸이 불편해 직접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비롯해 결식아동들에게 햄버거를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199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임영미 기자 ymi@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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