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면요리 최고 고수들의 맛대맛’ 특강 개최
면사랑, ‘면요리 최고 고수들의 맛대맛’ 특강 개최
  • 관리자
  • 승인 2007.11.14 0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외 면요리의 최고 고수들이 펼치는 자존심 대결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면 명인들에게 배우는 면 요리비결
면요리의 대중화와 면식 문화 전파를 위해 앞장서온 면과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은 11월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면사랑 면요리교실에서 국내외 면요리 전문가들을 초청해 요리대결을 펼치는 ‘면요리 최고 고수들의 맛대맛’ 특강을 진행한다.

면사랑에서 주최하는 이번 ‘면요리 최고 고수들의 맛대맛’ 특강은 일본의 우동과 라면, 중국의 자장면과 짬뽕,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한국의 칼국수를 주제로 평소 섭외하기 힘든 대표 맛집의 쉐프들을 한 자리에 초청, 요리를 통해 최고의 맛을 가리고 면요리의 비결을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에는 일본에서 우동 컨설턴트로 유명한 가네야마상, 중국요리협회 회장 여경래 대표, 중식 레스토랑 ‘목란’ 이연복 대표, 테이스티 블루바드 최현석 쉐프, A-STORY 장병동 쉐프, 맛자랑을 운영 중인 조민수 대표, 사골 칼국수의 명인 천희경 선생 등이 강사로 나서 평소 자주 접하지만 어렵게만 느끼던 면요리를 쉽고 흥미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대결 구도 형식의 특강은 매월 1회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수강료는 10만원. 총 4회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4회 모두 수강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자에게는 소정의 수료증과 중식을 제공한다.

한편 현재 면사랑은 면식을 즐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계 면요리교실’과 외식업 종사자나 창업 예정자, 영양사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사누끼 우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80-555-1597, www.noodlelover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