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손수,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 만족 大賞’수상

2011-06-17     신원철
(주)아워홈(대표 이승우)이 출시한 B2C식품브랜드 ‘손수’가 ‘2011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 만족 大賞’에서 종합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1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 만족 大賞(대상)’은 디지털조선일보와 비즈니스앤TV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으로 각 부문에서 한 해 동안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브랜드에게 수여하고 있다.

아워홈은 2000년 LG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매년 15%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2009년 ‘매출 1조원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2015년 ‘업계 최초 매출 2조원 달성’을 노리는 아워홈은 ‘30년 급식1위’를 지켜낸 내공을 집대성해 만든 종합식품브랜드 ‘손수’를 론칭했다.

현재 17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손수는 국·탕·찌개류 등의 가정 편의식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07년 출시 이후 제품 연구와 개발, 안전성 확보, 유통망 구축 등에 총력을 기울여오며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성장을 거듭한 결과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도 신제품 확대 출시 및 유통시장 신규 창출 등 역동적인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해온 손수는 최근 송승헌, 윤상현, 송중기로 이뤄진 꽃미남 톱스타 삼인방을 모델로 발탁해,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식품시장이 갖는 고유의 이점을 강조해, 황금시간대의 드라마 PPL(간접광고)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위탁급식업계 매출 1위로 급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B2C 브랜드 ‘손수’ 외에도 컨세션 사업 및 외식사업 등을 병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외식 브랜드로는 돈가스 체인 ‘사보텐’ 외에도 한식브랜드인 ‘손수헌’과 ‘밥이답이다’,일식 ‘키사라’,중식 ‘싱카이’,뷔페 ‘오리옥스’,패스트푸드 ‘버거헌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유진 기자 yujin78@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