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오토바이 배달을 위해

2015-03-09     관리자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공영주차의 ‘대림 모터스쿨’에서 진행한 안전 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의 첫 교육에 참가한 외식업소 관계자들이 안전한 오토바이 주행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날 총 4시간 동안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을 진행한 민트라이더 교육은 3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총 100명의 외식업소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사진=배달의민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