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인즈 업소용 신제품 3종

2015-06-26     신지훈 기자

한국 하인즈가 ‘업소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마루토쿠 데미그라스(3kg)’ 소스는 기존의 양식, 일식뿐만 아니라 불고기덮밥, 계란말이 등 한식에 잘 어울리고 다양한 베이스 양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데미그라스(840g)’는 3kg의 소단량 제품이다.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하고 엄선한 소고기 육즙, 신선한 토마토 퓨레 등의 구수한 향이 특징으로 스테이크, 돈까스, 오므라이스, 하이라이스 등 서양요리와 일식에 필수소스로 사용되고 있다. ‘화이트 소스 830g’는 기존 ‘화이트 소스 2.9kg’의 소단량 제품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