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산삼배양근 겔’

산삼의 영양이 그대로

2006-09-26     관리자
보령제약그룹 유통전문기업 ㈜보령(대표 이인영)은 추석맞이 효도 상품으로 산삼을 그대로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보령 산삼배양근 겔’을 출시했다. 보령 산삼배양근 겔은 산삼배양근을 주 원료로 영지, 가시오가피, 숙지황 등의 식물혼합추출물과 상황버섯추출분말을 함유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산삼배양근 생체가 그대로 씹혀 산삼의 효과를 섭취 후 즉시 느낄 수 있다는 점. 산삼의 주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및 각종 무기질과 미네랄이 활력 증진 및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

보령은 충북대학교 첨단 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자연산 산삼과 유사한 자연 환경에서 분화 및 유도시켜 만든 특수 공법(특허번호 제 0392513호)을 통해 산삼의 사포닌 함량을 개선시킨 산삼배양근을 개발했다.

가격은 1개월분(18g×30포)에 무료 체험분(5포)을 포함해 7만7000원, 추석맞이 할인 행사로 두 박스 구매시 13만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섭취방법은 성인 1일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문의 : 080-708-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