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화애락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 세트

2017-04-11     식품외식경제

KGC인삼공사는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DELSEY)’와 함께 ‘화애락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 세트’를 내놨다.

델시는 70년 전통의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다.

화애락 시리즈에 사용되는 홍삼은 정관장만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합격한 원료들만 사용한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홍삼은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부원료에 대해서도 홍삼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화애락 진 세트 45만7천 원, 화애락 본 세트 37만7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