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밸런스 밀

2017-04-21     식품외식경제

뚜레쥬르가 균형 잡힌 식사 밸런스 밀을 선보였다. 신메뉴는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밸런스 박스는 200~400㎉대로 20대 여성 한 끼 권장 칼로리인 70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대표 메뉴는 로제 치킨 샌드위치에 과일 샐러드를 하나의 도시락에 담은 ‘에너지 밸런스 박스’다. BELT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구성한 ‘상큼발랄 밸런스 박스’는 265kcal로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프레시 콥 밸런스 샌드위치’는 토마토 번에 로메인, 오이, 달걀 등을 넣은 콥샐러드로 속을 채웠다. ‘속이 든든 프로틴 샌드위치’는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건강빵에 에그&치킨 샐러드와 채소를 올렸다. ‘유러피안 셰프 테이블’ 제품 3종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 4천~5천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