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

2017-05-15     식품외식경제

롯데제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옛 추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초창기 롯데제과를 상징하던 해님 심볼마크가 그려져 있다.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칸쵸,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초코빼빼로, 꼬깔콘, 치토스 등 장수 제품이 출시 당시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향수와 재미를 느끼게 한다. 롯데제과가 종합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 시기는 1970년대 중반으로 당시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꼬깔콘, 가나초콜릿 등을 담았다. 가격 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