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차관, 주요 농산물 수급 대책 마련

2018-06-27     식품외식경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올해 초부터 혹황기를 겪은 농업경기 회복에 나섰다. 관측사업을 통한 농작물 재배면적 및 생산량을 예측해 농업인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수급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드론, GIS ICT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농산물 수급 안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