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2006-11-30     관리자
아워홈은 28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이 회사 소속 요리의 달인 60여명이 각 자의 작품으로 솜씨를 겨루는 ‘2006 조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단체전에서는 아이리쉬 펍 ‘벅멀리건스’ 팀이, 개인전은 일식당 ‘이끼이끼’ 팀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아워홈 관계자는 “조리왕 선발대회는 일회성 차원의 단순행사가 아닌 요리사들의 실력향상과 후학들을 위한 기회의 자리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연 기자 p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