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마늘·고구마 맛 ‘발라먹는 스프레드 2종’ 출시

버터의 고소함과 마늘·고구마의 진득함 살린 스프레드 새롭게 선보여

2019-10-28     식품외식경제
복음자리가

복음자리가 버터에 마늘·고구마를 더한 ‘바로 발라먹는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버터 베이스에 마늘과 고구마의 진득함을 더한 제품으로 느끼할 수 있는 버터의 맛을 마늘의 향긋한 향미가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인 ‘마늘버터 스프레드’와 고구마의 달콤함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더해진 ‘고구마 스프레드’로 구성됐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 먹을 수 있어 사용이 편하며 깨질 위험이 없다. 또한 휴대가 쉽고 개봉 후 타액이나 이물질 등의 혼입 우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특히 프라이팬이나 토스트기를 사용해 노릇하게 구운 빵에 활용하면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제과집에서 볼 수 있는 마늘‧고구마 빵을 맛볼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김희망 PM은 “신제품 바로 발라먹는 스프레드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조합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마늘·고구마 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