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x조르단, 고객 대상 '업사이클링' 캠페인

‘LIVE GREEN CLEAN(리브 그린 클린) 캠페인’ 매장에 헌 칫솔 가져오면 조르단 그린클린 칫솔 새 상품 교환

2019-11-26     이경민 기자
올가홀푸드와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노르웨이 친환경 오랄케어 기업 조르단(JORDAN)과 ‘LIVE GREEN CLEAN(리브 그린 클린)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가는 풀무원의 로하스 미션 아래 소비자와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가와 노르웨이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JORDAN)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테마로 진행하는 고객 참여 캠페인이다.

헌 칫솔을 갖고 매장을 방문하면 조르단의 성인용 또는 5~10세 어린이용 그린클린 칫솔을 1인당 1개 증정한다. 그린클린 칫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다.

캠페인은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올가홀푸드 직영점 4곳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이미 방이점과 방배점에서 캠페인 행사를 마쳤으며 오는 23일과 24일에는 반포점, 30일과 12월 1일에는 목동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동안 수거한 헌 칫솔들은 공공 미술품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매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참여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친환경 생활 서약을 하는 모습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조르단그린클린 #친환경칫솔)와 함께 업로드하면 친환경 엽서와 올가홀푸드의 ‘신선한 사과를 그대로 착즙한 사과한잔 주스’, 조르단 그린클린 칫솔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올가홀푸드의 최민우 생활용품PM 은 “이미 방이점과 방배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현재까지 기대 이상의 많은 칫솔을 수거했다”며 “올가는 앞으로도 나와 지구의 건강과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공감하는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지구환경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로하스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