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PR] 조단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웰빙 시리얼 시장 공략

165년 전통의 영국 그래놀라ㆍ뮤즐리 인기

2020-01-21     최민지 기자
유럽

시리얼 시장에서 100% 천연재료으로 만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유럽 최대 시리얼 브랜드 조단스(Jordans)가 농장에 자연 친화적 서식지를 조성해 재배하는 귀리만을 사용해 그래놀라와 뮤즐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래놀라와 뮤즐리 제품의 차이점은 그래놀라는 귀리, 보리, 현미, 밀, 아몬드, 과일류 등 주재료에 시럽이나 꿀을 넣어 압착가공한 덩어리 형태가 특징이다. 뮤즐리는 주재료는 비슷하지만 압착가공하지 않고 내츄럴한 상태 그대로 자연 건조해 만든 시리얼이다.

현재 조단스 그래놀라와 조단스 뮤즐리는 온라인 판매에서 롯데마트, 롯데슈퍼, 홈플러스, GS슈퍼, SSG 푸드마켓, PK마켓, 현대 백화점 등으로 판매대를 확장하고 있다.

조단스는 최근에 20~30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시리얼 경쟁사 Dorset Cereal과 Ryvita 롸이비타도 인수 합병해 프리미엄 건강 스낵 회사가 됐다.

현재 국내 공식수입원은 (주)인클루시브인터내셔널(문의: 02-424-6682)이다. (주)인클루시브인터내셔널는 유럽 최대 시리얼 브랜드, 조단스 외, 유럽 최대 호밀과자 브랜드, 롸이비타(Ryvita)와도 독점 계약을 맺고 올해 02월 '호밀과자 씬즈'를 한국에서 최초 런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