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R&D 담당자들의 훈훈한 봉사활동

2007-01-23     관리자
(가칭)한국외식R&D협의회(회장 김성수, 씨즐러 R&D팀장)가 지난 20일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지온보육원’에서 상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성수 씨즐러 R&D 팀장을 중심으로 베니건스 최재석 팀장, 빕스 고대식 팀장, 황제영 대리, 세븐스프링스 박민규 팀장, 도미노피자 김승희 과장, 미스터피자 윤경열 과장, 피자헛 한상진 과장, 버거킹 명인환 과장, 매일유업 김대성 과장, 뚜레쥬르 황현철 과장, 썬앳푸드 강희영 팀장, CJ푸드시스템 이정호 대리 등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및 기업형 외식업체들의 R&D 담당자들이 모여 2003년에 구성된 이 모임은 순수 친목형태의 단체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 김포에 위치한 양로원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도왔던 회원들은 이번 지온보육원에서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사비를 털어 기증품 및 120명분의 식사를 마련, 직접 조리 및 배식을 실시하고 보육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회장은 “고객 서비스의 시작이 ‘나누고 베푸는 정’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한 친목모임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외식업계에는 R&D발전에 도움을 주고 대외적으로는 조리업계 종사자들의 이미지 향상 및 정서 함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정아 기자 jeon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