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F, 캐나다 쇠고기 산업의 수출전망과 전략 세미나 개최

2007-02-27     관리자
CBEF(캐나다우육수출협회)는 오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캐나다 쇠고기 산업의 향후 수출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를 통해 CBEF는 주한캐나다 대사관, 캐나다소마케팅 및 개발협의회, 캐나다소생산자협회, 앨버타 주정부 및 CBEF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북미의 BSE 관련 현황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는 ▲ 마리우스 그리니우스(Marius Grinius) 주한캐나다대사의 축사 및 BSE 관련보고 ▲ 데이비드 앤드류(David Andrews) 캐나다소시장 개발협의회 회장의 캐나다 소 사육 및 쇠고기 업계 현황 ▲ 브래드 와일드맨(Brad Wildman) 캐나다 소생산협회 부회장의 캐나다 BSE 통제의 현 단계와 각국별 수입재개 및 교역상황 ▲ 아르노 독센(Arno Doersen) CBEF 회장의 산업현황과 수출전략 ▲테드 해니 CBEF 회장의 캐나다 BSE 통제의 현 단계와 각국별 수입재개 및 교역상황 ▲ 김환규 CBEF 한국지사장의 한국 시장보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민 기자 min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