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만 특별관으로 대만 열풍 고조 대만 특별관으로 대만 열풍 고조 대만 프랜차이즈 업계가 이번 2019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TAITRA(대만무역센터)는 최근 한국에서 흑당밀크티, 훠궈 등이 인기를 끌자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 현지 식‧음료 총 1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대만 브랜드 중 치킨 및 브런치 브랜드 ‘Fried Chicken Master’를 제외한 나머지는 버블티나 차, 디저트가 메인이다. 특히 디저트는 형형색색의 과일을 크게 토핑으로 넣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고, 음료는 당분을 줄이면서도 맛을 잡았다는 것이 공통된 종합 | 이경민 기자 | 2019-10-08 11:45 김상조 위원장, ‘가맹사업 기본은 상생’ 김상조 위원장, ‘가맹사업 기본은 상생’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장을 찾아 정보공개서와 분쟁조정 등 가맹점 창업 시 유의사항을 직접 알리고 나섰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가맹본부 사업자와 점주들을 만나 “가맹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인은 상생”이라며 “본사가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충분히 노하우를 쌓은 후 가맹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어떻게 정착시켜나갈지에 대해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창업희망자를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본죽, 바르다김선생, 7번가피자 종합 | 육주희 기자 | 2019-03-08 17: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