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이 지난 5월 27일 경기도 이천의 아동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딸의 전속모델인 탤런트 최강희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레크레이션, 비누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유은희 기자 yeh@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원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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