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농림수산식품산업 육성, 안전한 농식품 공급, 농어업인의 소득안전망 확충과 농어촌 활력 창출, 가축질병ㆍ수급불안ㆍ재해 등 농어업분야의 위기대응 강화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전직 차관들의 성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5대 농수산부 차관을 지낸 주성규, 초대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임창렬 경기일보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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