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소비자를 찾아가는 함양곶감 축제’ 개막식을 마친 뒤 신성범 국회의원(가운데)과 임창호 함양군수(오른쪽), 유성기 함양군 재경향우회 자문위원장이 감말랭이를 시식하고 있다. 함양군은 일교차가 큰 기후에 멘토제 농가교육 등 곶감 고품질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 읍면 곶감작목반 등 15개 업체가 우수한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이원배 기자 iw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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