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2020년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70곳에 ‘스마트농업 시험(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지역별 특산작물에 맞춘 기술을 발굴, 보급키로 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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