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노르웨이의 숲’과 ‘레드베리 포레스트’ 인기
투썸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홀케이크 누적 판매량(12월 1일~12월 16일)이 지난해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그중 올해 크리스마스 신제품 케이크 2종(노르웨이의 숲, 레드베리 포레스트)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25일 북유럽의 콘셉트를 담은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맛은 기본,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비주얼까지 겸비해 감성과 공감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SNS 이슈 상품으로 떠오르며 판매량에 청신호를 켰다,
그뿐만 아니라 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셜커머스와 홀케이크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대카드 M 포인트 50%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알찬 혜택들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올수록 케이크 판매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해 시즌 특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투썸 케이크와 함께해 행복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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