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100% 국산 김치 사용’ 빛났다
한솥도시락 ‘100% 국산 김치 사용’ 빛났다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3.2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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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 이후 새롭게 주목… 브랜드 가치 제고
최근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 속에서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창업 이후 28년 동안 100% 국산 김치만 사용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이영덕 한솥 대표(오른쪽)와 이하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국산김치자율표시 마크현판식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하연 위원장의 왼쪽에 있는 로고들은 국산김치 사용하는 음식점에게 부여하는 '100% 국산김치사용인증' 표시다. 사진=이동은 기자
최근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 속에서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창업 이후 28년 동안 100% 국산 김치만 사용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이영덕 한솥 대표(오른쪽)와 이하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국산김치자율표시 마크현판식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하연 위원장의 왼쪽에 있는 로고들은 국산김치 사용하는 음식점에게 부여하는 '100% 국산김치사용인증' 표시다. 사진=이동은 기자

최근 중국의 한 김치공장에서 남성 직원이 알몸으로 들어가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 이후 줄곧 100% 국산 김치만을 사용해온 한솥도시락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대표 이영덕, 이하 한솥)은 창업 이후 28년 동안 100% 국산 배추김치를 사용해왔다. 한솥의 김치찌개, 볶음김치, 김치볶음밥, 철판볶음밥 등 모든 메뉴에 들어가는 김치와 고춧가루는 100% 국산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 경영진의 뚝심 있는 철학이 이뤄낸 결과다.

이에 따라 한솥은 지난해 5월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업소로 지정됐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를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증 마크를 달아주는 제도로 한솥은 730개 전 매장에 대한 국산김치자율표시 지정을 신청했다. 한솥의 연간 김치구매액은 6억5000만 원에 달한다.

한솥의 이 같은 국산 김치 소비 확대 사업은 ESG 경영의 일환이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남녀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 등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솥은 ESG 경영으로 가맹점 및 협력업체와 교감해 브랜드 공동체 의식을 끌어내고 이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식재료 소싱 노하우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가맹점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식재료들은 타 브랜드 대비 20%가량 낮은 가격을 유지해 원가 경쟁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고객 최우선주의’ 정책을 기반으로 가성비·가심비 높은 메뉴를 잇달아 출시, 고객에게는 1년 365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창립 초기부터 ESG 경영을 고수해 온 한솥은 유엔으로부터 ESG 경영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아 뉴욕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지원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 가능한 브랜드 40’에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SDGs 협회가 발표한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국내 지수에서 최우수그룹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로써 한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솥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ESG 경영을 선도하며 엄선된 좋은 식재료만 사용하는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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