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
농식품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
  • 박선정 기자
  • 승인 2021.04.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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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식품 섭취, 나트륨·당류 줄이기 등 9가지 수칙
농림축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권장 수칙이 담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8일 충북 청주시 주성고등학교에서 ‘건강한 청소년, 슬기로운 식생활’을 주제로 일일교사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권장 수칙이 담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8일 충북 청주시 주성고등학교에서 ‘건강한 청소년, 슬기로운 식생활’을 주제로 일일교사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권장 수칙이 담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해 2016년 발표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이후 5년 만에 마련된 것으로 각 부처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해 강조하고 있는 정책적 사항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로나19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 정착 등을 위해 발표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4월의 건강 이슈로 선정해 적극 홍보 안내할 계획이다.

발표한 식생활지침<표 참고>은 식품 및 영양섭취(1~3번), 식생활 습관(4~6번), 식생활문화(7~9번)로 나뉜다. 식품 및 영양섭취에서는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했다.

이용직 농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관련된 3개 부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만든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부처 간 지속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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