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라인 강화… ‘구氏반가’ 신제품 4종 출시
아워홈,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라인 강화… ‘구氏반가’ 신제품 4종 출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4.05.21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워홈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구씨반가’가 신제품 4종을 출시 했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구씨반가’가 신제품 4종을 출시 했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구氏(씨)반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경남 진주 명문가인 구씨가문의 전통 음식을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차별화된 베이스 육수와 맛품질을 자랑하는 국∙탕∙찌개 중심 라인업으로 브랜드 론칭 이후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경상도식 문어탕국’, ‘황금팽이 소고기 육개장’ 등 국탕류 2종과 ‘진주식 육전 물냉면’, ‘진주식 육전 비빔냉면’ 면류 2종까지 총 4종이다.

경상도식 문어탕국은 고유한 전통 음식인 탕국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진하게 우려낸 사태양지 육수에 소고기, 해산물 등 갖은 재료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졌다. 

황금팽이 소고기 육개장은 풍성한 재료들을 담아 풍미를 살린 육개장이다. 황금팽이, 만가닥 등 기존 시중 육개장 제품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버섯을 사용했다. 시중 육개장 제품 대비 확연하게 높은 소고기 함량과 토란대, 고사리 등 채소류도 풍성하게 더해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데워먹거나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5분간 끓여주면 된다.

진주식 냉면은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함께 전국 3대 냉면으로 손꼽힌다. 진주식 육전 물냉면과 진주식 육전 비빔냉면은 모두 홍두깨살에 부드러운 계란옷을 입혀 직접 구워낸 담백한 수제 소고기 육전을 곁들였다. 

진주식 육전 물냉면은 황태, 밴댕이 등 각종 해산물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사골 육수가 더해져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초절임무, 식초소스를 함께 동봉해 한여름 새콤한 별식으로 즐기기 좋다. 

진주식 육전 비빔냉면은 사과, 배 등 각종 과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 숙성시킨 양념장을 활용했다. 비빔소스, 초절임무, 참기름을 넣고 잘 섞은 후 얇게 잘라준 육전을 입 안 가득 넣으면 여름철 더위로 지친 입맛을 살리기 제격이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구씨반가 제품은 맛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진주 지역의 전통 한식 메뉴를 기반으로 소비자 선호가 높은 대중적인 메뉴를 프리미엄하게 구현해 매스티지(Masstige, 명품의 대중화) HMR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외식경제 정기구독 신청 02-443-4363
https://smartstore.naver.com/foodbank_4363/products/652113377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