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모델 발탁… 하반기 연계 프로모션으로 고객 저변 확대 기대
원앤원(대표 박천희)이 8월 8일~10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제7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점포 설비, 서비스, 창업 컨설팅 업체 등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박가부대&치즈닭갈비, 감탄계 숯불치킨을 운영하는 원앤원은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참관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앤원의 대표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49년 동안 이어온 변함없는 맛과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가수 이찬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며 ‘Peau, Ça me No.1’(뽀 싸므 넘버원) TVC 공개와 함께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TVC영상은 공개 10여 일 만에 조회수 190만 회를 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어 고객 저변 확대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역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강점이다. 우수가맹점 경영주 시상 및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맹점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광고나 크리에이터 협업 등 가맹점 수익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0년 이상 운영해 온 가족점 비중이 무려 58%에 달한다”며 “가맹점과의 상생경영과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져 온 손맛, 높은 인지도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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