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처럼 마시는 우리 오미자술
와인처럼 마시는 우리 오미자술
  • 관리자
  • 승인 2005.11.24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순당 ‘아오라’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00% 국산 오미자를 사용해 외국의 수입와인처럼 마실 수 있는 오미자술 ‘아오라(Aora)’를 출시했다.

‘아오라’는 ‘아름다운(雅) 다섯가지 오미자(五)의 맛이 비단처럼 펼쳐진다(羅)’는 뜻을 가진 500㎖ 용량의 약주로 알코올도수 12.5도, 출고가는 8888원이다.

국순당은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퓨전(Fusion)화 되고 서양식 식생활이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음식문화에 어울릴 수 있는 우리 술을 보급하고자 오미자로 만든 ‘아오라’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내년 초 상시제품화를 앞두고 올 가을 수확한 생오미자와 새로운 발효기술을 사용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향을 살려 신선함을 높인 것이 특징. 그래서 1년에 1번 한정 생산되는 제품이며, 술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기간도 4개월로 정했다.

특히 주원료인 오미자는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지닌 약재로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 물질이 많아 피부미용,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아오라’는 제품 출시 전에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결과 한식은 물론 서양식 퓨전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색,맛,향 등 전체적인 품질이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순당 마케팅본부 유성덕 이사는 “오미자로 만든 ‘아오라’는 가족,친구들과의 파티나 품위 있는 술자리에서 와인 대신 마실 수 있는 우리 술”이라며 “전문가들도 품질을 인정한 만큼 시음회 등을 통해 제품인지도를 높이고 고급 업소를 상대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순당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대형 할인점을 시작으로 소비자 대상의 시음회를 개최하고, 시음 참가자들에게 오미자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리플렛으로 제작해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고급 한정식, 일식집, 패밀리 레스토랑 등 와인 수요가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현 기자 drea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