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정부의 인건비 지원, 근본 대책 될 수 없다
정부는 지난 9일 내년부터 시행될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
식품외식경제  2017-11-20
[사설] 생산성 극대화가 답이다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정부가 핵심으로 밀어부치는 가운데 식품·외식기업이 생존하고 지속성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일이다.한국의 노동생산성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5개 회원국 중 28위(20...
식품외식경제  2017-11-10
[사설] 자영업 폐업 급증,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
지난 한 해 폐업자 수가 90만920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 86만명, 2014년 82만명, 2015년 79만 명 등 최근 3년간 평균 대비 9.8%가 증가한 것으로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이...
식품외식경제  2017-11-03
[사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보다 절실한 것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에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최저임금 1만 원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현재 국회에는 주당 근로시간을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
식품외식경제  2017-10-27
[사설]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비하는 지혜
최근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지 17년만이다. 우리보다 앞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걸린 시간이 24년, 미국이 ...
식품외식경제  2017-10-18
[사설] 사드로 고통 겪는 중국 내 한식당 정부 관심 필요하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기업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 여파로 이마트의 중국 사업 철수에 이어 롯데마트도 매출하락과 영업 손실액 누적으로 사업을 접고 매각하기로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KOTRA에 ...
식품외식경제  2017-09-22
[사설] 中 진출 한식당, 사드 후폭풍을 기회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인해 중국 내 한식당의 피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베이징·상하이·광저우·중칭·쑤저우 등 대도시는 물론이고 칭따오·선양·창춘 등 중·소도시...
식품외식경제  2017-09-01
[사설] 프랜차이즈업계 상생을 위한 제언
국내 프랜차이즈업계가 대대적인 혁신에 나서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스럽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한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전체가 스스로의 자정 노력으로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공정거래위원회의 강압에 의한 혁신이기 때문이다...
식품외식경제  2017-08-21
[사설] 외식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들 대다수가 정말 ‘죽을 맛’이다. 업종, 업태를 막론하고 특별히 잘 되는 업종이 없을 정도로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문제를 지적하며 “6·25 이후 최대의 위기”라고 말했듯 외식업계 역시 6·25 이후 최대의 위기라 할 ...
식품외식경제  2017-08-04
[사설] 최저임금 7530원, 식품·외식업계 감당할 수 있나?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6470원)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인상액 1060원은 지난 1988년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이후 최고액이다. 인상률 역시 최근 연평균 상승률인 8.7%의 2배다. 인상률 16.4%는 외환위기 ...
식품외식경제  2017-07-22
[사설] 최저 임금 1만 원, 점진적 인상이 답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위원회가 정해진 기일 안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노동계는 지난 12일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올해보다 54.6% 올리는 1만 원을 고수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47.9%(3100원) 인...
식품외식경제  2017-07-17
[사설] 경기회복 기대 아직은 시기상조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6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1.1로 집계돼 지난 ...
식품외식경제  2017-07-07
[사설] 을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지원·육성정책 아쉽다
외식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이 뜨거워지면서 관련 업계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0여일 만에 터진 검찰의 MP그룹(미스터 피자) 압수수색과 정우현 회장 퇴진, 그리고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성추행 논란으로 인한 경영...
식품외식경제  2017-07-03
[사설] 건물주와 지역상인들과의 행복한 상생
서울시와 일부 자치구에서 지역 상인들과 건물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선하다.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막기 위해 용적률을 완화해주는가 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건물주 스...
식품외식경제  2017-06-27
[사설] 새 정부, 거꾸로 가는 소상공인 육성 정책
새 정부가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현재 주당 68시간인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2020년까지 시급 1만 원 인상 등이 식품·외식업계의 가장 큰...
식품외식경제  2017-06-20
[사설] ‘착한식당’의 정의(定義)는 누가 내리나
지난달 서울 송파구에 이른바 ‘착한식당촌’이 만들어졌다. 이번에 만들어진 착한식당촌은 채널A가 착한식당으로 선정한 10여 개의 업소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착한식당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외식경제  2017-06-10
[사설] 커피전문점 10만 개의 명암(明暗)
몇 해 전부터 전국 어느 도시든 커피전문점이 넘쳐난다. 올 3월 기준 전국 9만809곳이나 된다고 하니 도시마다 커피전문점이 눈에 띠는 것은 당연하다. 커피를 함께 파는 베이커리, 디저트전문점까지 따지면 10만 개를 훌쩍 넘는다.그동안 외식업체 중 가...
식품외식경제  2017-06-10
[사설] 프랜차이즈 가맹 진입장벽 높여야 한다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본부가 운영 중인 5044개 브랜드 가운데 79.7%에 달하는 4016개 브랜드의 가맹점이 30개 미만이라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영세하다는 것은 짐작했지만 이처럼 소규모라는 점에 비춰볼 때 과연 이들이 ...
식품외식경제  2017-06-02
[사설] 한국외식업중앙회 26대 회장에게 드리는 제언
제26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에 제갈창균 현회장이 선출됐다. 이번 중앙회장 선출은 지난 1998년 이후 19년 만의 단독출마로 경선 절차 없이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한국외식업중앙회는 회장선거 때마다 치열한 경선에 따른 후유증이 컸기...
식품외식경제  2017-05-26
[사설] 새 정부 당면 과제, 내수 활성화·업계 매출 증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식품·외식산업 관련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문재인 대통령의 핵심공약은 일자리 창출이다. 그리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반면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는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용카드수수료 인하와 의제...
식품외식경제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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