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홍이장군'
쓴맛 없애고 필수영양성분 첨가
쓴맛 없애고 필수영양성분 첨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은 이러한 이유로 고민이 많다. 유치원 시기와 다른 환경과 학습에 대한 부담도 커졌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건강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몸에 좋다는 유기농 음식에 비타민도 챙겨 먹였던 우리 아이. 과연 ‘학교에 입학하면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부터 앞선다.
아이들의 체력을 보강하는 건강식으로 흔히 녹용이나 종합영양제를 떠올린다. 하지만 녹용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종합영양제만으로는 체력을 크게 증강시키거나 몸을 튼튼히 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한국인삼공사는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홍삼’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접근했다. 홍삼이 나이드신 어른들에게나 어울리는 건강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한국인삼공사의 ‘홍이장군’은 내 아이를 똑똑하고 야무지게 키우고자 하는 우리 엄마들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으로 초등학교 새내기를 둔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홍삼 특유의 쓴맛을 개선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으며, 대부분의 영양제들이 하루 3번 섭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홍이장군’은 하루 1번 1포 섭취로 편리하다.
홍삼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사포닌’이란 성분 때문이다. 인삼을 밭에서 수확한 상태를 ‘수삼’, 이를 증기로 여러 번 삶아 말린 것을 ‘홍삼’이라고 하는데, 수삼을 증기로 삶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화학적인 변화가 사포닌 수를 2배로 늘린다. 홍삼에 존재하는 사포닌 수는 보통 35~38가지 정도로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할 뿐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6년근 홍삼을 원료로 사용한 ‘홍이장군’은 엄마품을 떠나 학교에서 학원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권할만한 제품이다. 인삼과 홍삼제조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지닌 한국인삼공사의 제품이니 더욱 믿을 수 있다.
홍삼에 녹용까지 추가로 함유했으며 칼슘, 당귀, 비타민B․C․D, 벌꿀 등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도 들어있다.
신학기를 맞아 우리아이의 건강챙기기에 고민인 우리 엄마들에게 한국인삼공사가 100년의 노하우로 정성껏 만든 ‘홍이장군’을 추천한다.
15ml×30포(1개월분) 가격 12만원
문의전화 080-041-0303
정지명 기자 j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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