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토종 프랜차이즈 지원
전북도, 토종 프랜차이즈 지원
  • 관리자
  • 승인 2011.05.24 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는 사업성이 유망한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 5곳을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업체는 '길거리야(수제 버거)', '해뜰날(버섯 샤부샤부)', '흙뿌리 진안 홍삼', '엄마 더 김치찌개', '하루의 아침(보온 보냉 도시락)' 등으로 소상공인의 직영점들이다.

도는 이들 업체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나 디자인을 개발하도록 한 업체에 300만∼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의 정보와 가맹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축산물 관련 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6월 17∼1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외식과 도·소매, 서비스업 관련 등 6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