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과 피자가 만났다. 프리미엄 피자 파파존스(대표 김현진)는 5월 봄 축제를 맞은 대학가를 방문해 즉석에서 구운 따뜻한 피자를 건네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트럭에 대학의 축제 집행부나 총학생회가 파파존스 매직카의 방문을 요청하면 피자를 구울 수 있는 설비를 장착한 ‘매직카’로 대학축제를 응원하고 있는 것.

지난 18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19일 추계예술대학교, 20일에는 서강대학교를 찾았고, 25일에는 서울여대를 방문해 즉석에서 구운 피자 1천 조각을 나누어줬다.

한편, 파파존스는 문화 행사뿐만 아니라 고아원, 맹아원 같은 복지시설에도 매직카를 활용해 직접 구운 따뜻한 피자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매직카 출동 신청 : marketing@pji.co.kr

신원철 기자 haca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