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건강초’는 국내산 현미를 발효시킨 흑초에 산삼배양근 농축액을 첨가했으며, 대추농축액, 대보농축액, 감초농축액, 국산벌꿀 등을 혼합, 숙성해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
또한 설탕과 인공색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가운 물에 희석해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차 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건강초’는 산삼배양근을 넣어 기능성을 높이고, 여름에만 시원하게 먹던 식초음료를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 900㎖ 1만2800원, 500㎖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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