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과 에버랜드의 자매 농촌인 경기 여주군 광대리에 위치한 그린투어마을 주민들이 지난 10일 김치체험장에서 김장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600포기로, 삼성에버랜드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태평로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가구당 10㎏)와 리조트사업부가 있는 경기 용인 지역의 복지센터에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여름 김장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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