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와 뚜레쥬르의 노하우로 탄생
CJ푸드빌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빕스 버거’(VIPS BURGER)를 중구 쌍림동 CJ푸드빌 내에 론칭했다.빕스 버거에는 CJ푸드빌을 비롯한 CJ 식품 관련 계열사들이 이제까지 기존 브랜드들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들이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빕스 버거의 가장 큰 차별점은 패티. 빕스 버거의 패티는 스테이크하우스 빕스의 노하우로 개발돼 버거 안에서도 육즙이 살아 있고 맛이 풍성하다.
또한 버거의 맛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번은 빕스 버거만을 위해 뚜레쥬르에서 매일 공급되며 CJ제일제당 백설과 프레시안의 베이컨, 수제 소시지 등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재료가 사용됐다.
주요 메뉴로는 수제 패티, 담백한 체다치즈,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빕스 오리지널 버거, 빕스 오리지널 버거에 스모키 베이컨과 야채를 더욱 풍성하게 더한 빕스 클래식 버거, 양송이와 양파를 듬뿍 얹은 빕스 어니언 버거 등이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 버거는 버거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오랜 노하우로 완성돼 고객들에게 이제까지의 수제버거와는 차별화 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CJ푸드빌은 CJ푸드빌만의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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