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에주 정통 와플’은 벨기에 리에주 지방의 와플 제조비법을 그대로 재현한 와플로 버터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플레인(2100원), 복분자(2300원), 당근(2200원), 단호박(2200원), 쑥(2200원)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유기농 설탕과 올리고당을 사용해 단 맛을 줄였으며 유기농 밀가루와 국내산 찹쌀가루를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와플은 화학첨가물인 베이킹파우더로 반죽을 부풀려 가볍고 바삭한 반면 리에주 와플은 생이스트로 반죽을 발효시켜 식감이 쫀득하고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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