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시작
면·소스 전문회사 면사랑이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면사랑은 공식 온라인몰인 ‘면사랑몰’을 오픈,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용기면 3종(까르보나라 크림우동, 볶음짬뽕면, 떡볶이범벅)과 평양냉면세트, 메밀소바세트를 비롯해 B2B용으로 선보인 제품 2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몰 오픈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11번가에서 여름철 인기 제품인 평양냉면과 메밀소바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평양냉면사리&프리미엄 김장동치미 육수 10인분과 메밀국수면&냉메밀장국 6인분을 각각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면사랑은 온라인몰 판매 품목을 지속해서 늘려나갈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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