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공연에 가수 권진아가 나선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감성 보컬’ 권진아를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8일 오후 8시 달콤커피 상암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는 매월 역량 있는 뮤지션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달콤커피 매장으로 초대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 달콤커피만의 문화 이벤트다. 10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권진아는 발라드, 시티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이번 베란다라이브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당 공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달콤커피 공식 앱(30명) 또는 달콤커피 상암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후 받은 영수증 응모(15명)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일 달콤커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되는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티켓이 지급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