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광고]아일랜드 부어류, “대서양에서 온 지속가능한 자연산 수산물”
[기획광고]아일랜드 부어류, “대서양에서 온 지속가능한 자연산 수산물”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3.11.17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서쪽 끝에 위치한 섬인 아일랜드는 북대서양과 특별한 관계에 있으며 EU 최고의 황금어장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며 그 중에서도 고등어, 청어 등 부어류는 아일랜드 수산업계의 핵심 어종입니다.
유럽 서쪽 끝에 위치한 섬인 아일랜드는 북대서양과 특별한 관계에 있으며 EU 최고의 황금어장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며 그 중에서도 고등어, 청어 등 부어류는 아일랜드 수산업계의 핵심 어종입니다.

어족자원량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경영 노력

아일랜드 바다에는 북대서양에서 가장 중요한 어류 산란 및 사육지역들이 위치해 있고 아일랜드의 수산업계는 어족자원량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경영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포획 쿼터제는 유럽 바다 어족자원의 장기적인 생존력을 위한 EU의 핵심 전략입니다.

아일랜드에서 어족자원량은 계절적 접근법으로 더욱 철저히 관리됩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10월에서 3월 사이에, 청어는 9월에서 2월 사이에, 청대구는 2월부터 4월까지 포획됩니다. 모든 원양선박의 어획은 엄격한 허가 조건 하에서 이루어지며 고도로 표적화된 접근법을 사용해 무심코 부수 어획이 되지 않도록 관리됩니다. 

아일랜드 수산업계는 최고 품질 및 추적가능성 기준인 아일랜드수산청(BIM)의 책임소싱수산물(RSS) 기준을 준수해 책임 있는 방식으로 부어류를 포획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주요 부어류 수출업체들은 모두 세계 최초의 국가 지속 가능성 제도인 ‘오리진 그린(Origin Green)’의 회원들입니다. 아일랜드식품청인 보드 비아(Bord Bia)가 운영하는 오리진 그린은 아일랜드의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기업들이 측정 가능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수립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일랜드는 지속 가능성 외에도 EU의 엄격한 식품안전 기준에 맞춰 어획에서 가공, 포장, 물류 운송에 이르기까지 식품 체인 전 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상세정보는 www.origingreen.ie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세계 최고의 부어류 수출국 

아일랜드의 부어류 랜딩 및 가공은 도네갈의 킬리벡스(Killybegs, Co.) 항구에서 주로 이루어집니다. 자연산 어류를 가공, 냉동, 포장해 70여 개의 글로벌 수산물 시장에 수출합니다. 아일랜드는 최첨단 냉동, 포장, 필렛 제조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기 때문에 고객이 주문하는 어떠한 규모와 형식, 등급, 서비스 수준이라도 유연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를 통해 어획과 생산시설의 수직통합을 이루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합니다.

냉동선, 냉장트럭, 심해 냉장 컨테이너로 수출되는 아일랜드산 부어류는 아일랜드 수산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서 가액 기준으로 총 수산물 수출량의 약 3분의 1, 수출량 기준으로는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수산업계는 탁월함을 위한 열정으로 세계 최고의 부어류 수출국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품질에 대한 검증된 노력, 고객 니즈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다수의 성장시장에서 유망한 위치를 점했으며 소비자에게 북대서양 최고의 부어류를 경험할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 식품외식경제 정기구독 신청 02-443-4363
https://smartstore.naver.com/foodbank_4363/products/652113377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